아는 지인이 1톤의 봉고차가 있어서 덕분에
소형이사 서비스에 의뢰를 안하고 스스로
원룸이사를 했어요 뭐 사실
소형이사를 했다면 편하게
햇을테지만 저녁에 기름값으로
원룸이사 비용으로 충당했죠 전체적으로 봣을때는 더 이득이긴 하지만 다음부터는 아무래도 전문가의
도움을 받지 않을까 싶어요 이삿짐이 얼마나 무겁던지... 둘이서 했는데 양도 많고 무겁고 너무 힘들었어요 ㅠ 차라리 놓고 가고 싶은 마음이
들었을 정도니까요 ㅋㅋㅋㅋㅋ 다음엔 비용들여서 하기 ! 잊지 않겠어요 : )